요즘들어 건강상의 이유와 함께, 판단력 및 추진력이 떨어지고 있다.
( 갑작스럽게 나타난 알레르기가 하루의 감정을 끝없는 바닦으로 밀어 넣는다.)
회사의 업무도, 루틴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든다.
한때는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'기구설계'도 식상하다.
내/외부적인 요인이 있다는 핑게로 조금씩 나태해 지고 있는 나를 느낀다.
이제, 나 자신을 향한 채찍질이 필요하지 않을까?
2009. 5. 26. 14:57
요즘들어 건강상의 이유와 함께, 판단력 및 추진력이 떨어지고 있다.
( 갑작스럽게 나타난 알레르기가 하루의 감정을 끝없는 바닦으로 밀어 넣는다.)
회사의 업무도, 루틴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든다.
한때는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'기구설계'도 식상하다.
내/외부적인 요인이 있다는 핑게로 조금씩 나태해 지고 있는 나를 느낀다.
이제, 나 자신을 향한 채찍질이 필요하지 않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