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11. 26. 10:46
아침에 와이프가 메신저로...
기다리던 좋은 소식을 알려주었다.
둘째....

원하던 둘째지만... 걱정도 많이된다.
시영이에게 좋은 선물(?)이겠지만..

두배로 무거워지는 책임감에...
생각이 깊어진다..

Posted by conceptreader